KES2009, 한국전자산업대전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면접진행요원 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무전기를 허리에 차고, 이어폰과 마이크를 사용해서 진행요원간 Communication을 함.

내일 발표라는데 dearsamsung.com이랑 취업뽀개기에서 똥줄 태울 사람 많겠군요ㅋ

나도 중앙도서관에서 노트북 끌어안고 밥도 굶고 다리를 달달달 떨며 합격자발표를 기다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여튼 그건 그렇고 오늘은 KES2009, 한국전자산업대전을 다녀왔습니다.

일산 KINTEX에서 10월 13일 (화) ~ 16일 (금) 까지니까,

내일이 끝이군요;

일반인은 5000원인가 내고 입장을 하는 것 같던데,

안에 부스가 있는 회사 직원들은 카운터에 명함을 제시하면

해당 회사 이름으로 Visitor 출입증을 발급해 줍니다.

물론 무료.



여기 가게되는 줄 모르고 있다가, 오전에 갑자기 가게 되어서

카메라를 따로 챙겨가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사진같은건 없습니다-_-



전체적으로 중앙 입구 가까이에는 우리회사랑 LG Innotek이 있고

그 사이로 부품, 모듈 중소기업들의 크고작은 부스가 빽빽하게 있어요.

그리고 가장 안쪽으로 왼쪽에 LG전자, 오른쪽에 삼성전자가 가장 크고 화려한 부스를 차려놓았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대기업 뿐 아니라 수많은 기업들이 3D Display 제품을 시연하고 있다는 것.

조만간 3D Display가 시중에 나오긴 할 것 같군요.

얼마나 잘 팔려줄까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좀 회의적이지만;

또한 예전에는 TV 두께나 핸드폰 크기 등, 기술적인 면에서 삼성, LG 양 사간의 전쟁이 치열했다면,

이제는 기술은 기본이고, 디자인 측면에 오히려 더 주안점을 두고 마케팅을 펼치는 것 같습니다.

사실 TV가 240Hz거나 480Hz거나 웬만한 영화 봐서는 일반인이 이미 차이를 느낄 수준이 아님;

예쁘고 눈에 띄게 만드는게 중요한듯ㅋ



가끔 아침에 시간이 좀 촉박하면, 출근버스를 버리고 차를 끌고 출근하곤 하는데,

계기판을 보고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집에서 회사까지 30km이라는 것.

이것에 왜 놀랐냐면, 내가 늘상  "학교보다는 회사가 가까워요"  라고 말하고 다녔기 때문이죠.

우리집에서 신촌은 20km인데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렇다구요.






p.s 작업은 대학생 시험기간이 다가왔기 때문에 휴식中...

by PinkSpider | 2009/10/15 23:19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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