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0일
면접진행요원
면접진행요원으로 차출되어 면접을 보러 오신 대학생 분들(?)을 친절하게 안내해 드렸다.
자세하게는 전공면접이 진행되는 회의실 앞에서
면접자들을 차례로 입장시키고 면접 위원님들과 진행본부와의 연락을 담당하는 일 정도?
이어폰 달린 무전기를 차고 정말 무슨 '요원'인 양 하루종일 열심히 일했다.
내가 면접봤을 때 생각이 계속 나서 재밌기도 했고..
취뽀에 괜찮은 글들이 꽤 올라와서 칭찬을 받기도 했고...
뭐 그 외에도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고 재미와 보람도 있었다.
하지만 그 중에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왔다갔다 하다가 사원증이 양복 밖으로 나왔는데
어떤분이 사원증에 적힌 내 이름을 보시고는
인터넷에서 내 면접 후기를 봤다고 [...]
깜짝 놀라서 일 다 끝나고 네이버에 '삼성전기 면접후기'를 치니까
블로그 검색결과에 두 번째 순위에 내 글이 나온다.
최근에 방문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이유가 있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가서 글을 당장 지워야지...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굳이 지울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다시 여기 들어오실 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모두 수고하셨구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p.s 회사 일과 별개로, 작업은 어렵다. 후샏.
자세하게는 전공면접이 진행되는 회의실 앞에서
면접자들을 차례로 입장시키고 면접 위원님들과 진행본부와의 연락을 담당하는 일 정도?
이어폰 달린 무전기를 차고 정말 무슨 '요원'인 양 하루종일 열심히 일했다.
내가 면접봤을 때 생각이 계속 나서 재밌기도 했고..
취뽀에 괜찮은 글들이 꽤 올라와서 칭찬을 받기도 했고...
뭐 그 외에도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고 재미와 보람도 있었다.
하지만 그 중에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왔다갔다 하다가 사원증이 양복 밖으로 나왔는데
어떤분이 사원증에 적힌 내 이름을 보시고는
인터넷에서 내 면접 후기를 봤다고 [...]
깜짝 놀라서 일 다 끝나고 네이버에 '삼성전기 면접후기'를 치니까
블로그 검색결과에 두 번째 순위에 내 글이 나온다.
최근에 방문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이유가 있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가서 글을 당장 지워야지...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굳이 지울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다시 여기 들어오실 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모두 수고하셨구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p.s 회사 일과 별개로, 작업은 어렵다. 후샏.
# by | 2009/10/10 00:49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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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기억을 되살려 STX 면접후기도 써볼까ㅋ